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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/12/06 13:18 from every single day


비는 오지 않지만 마치 비 오는 날처럼 어둑한 하늘.
커튼을 꼭꼭 닫고 할로겐 난로를 곁에 켜 두고 있다.
얼마나 위안이 되는 물건인지 모른다.
내 마음 깊숙한 곳까지 들어와 주면 좋겠다.
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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